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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수치와 관련된 경고 안내판이 없어 일반인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곳의 방사능 수치가 12마이크로시버트였다고 조선일보 취재기자가 현장 취재 후 설명했다.

 

이 수치는 원전에서 14㎞ 지점에서 측정한 방사선 수치(6~7마이크로시버트)의 두 배며 도쿄의 200배에 육박하는 위험수치다.

 

이곳을 일본정부는 작년 9월 원전 반경 20~30㎞ 지역에 있는 미야코지마치(都路町), 히로노마치(広野町) 등에 대해 방사선 수치가 생활 안전에 문제가 없다며 주민들이 복귀해도 좋다고 밝혔다.

 

새빨간 거짓말이었던 것이다.

 

이 외에도 일본의 방사능 관련 거짓말은 일본 국민들조차 싸늘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한편, 원전 주변 지역 주민들이 피난가면서 방치한 개·고양이 등 애완동물이 굶어 죽어가고 있어 가축 생지옥을 연출하고 있다고 동물애호단체 오타 야스스케씨가 증언했다.

 

오타 씨는 쇠줄에 묶여 꼼짝없이 굶어 죽어가던 개를 구하기도 하고 굶어 죽은 채 방치된 소·돼지 등 가축들의 참혹한 모습을 보기도 하는 등 후쿠시마는 현재 지옥을 방불케 한다고 전했다.

 

 

 

오타 야스스케씨 제공한 물 한 방울 찾다... 쓰러진 소  

 

성경은 마귀를 거짓의 아비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본의 방사능 관련을 종합했을 때 사실대로 말한 것이 하나도 없는 것으로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일본의 과학자들조차 일본 정부를 상대로 "거짓말 하지 말라고" 목청을 높였던 것을 기억합니다.

 

드러난 열매로 보면 일본 정부를 지배하고 있는 영은 마귀에 가깝습니다. 잡신 800만 의 나라가 일본이니 어쩌면 당연한 현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본 정부의 성명을 믿을 수 없는 근원적인 이유는 그들의 영이 거짓의 아비의 영에 지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회복교회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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