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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학살은 세계정부에 의한 학살의 모형입니다

 

 

기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보셨습니까?

여러분들은 보시고 무슨 생각이 드셨습니까?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이 나라인가???

 

그렇습니다. 깡패들도 이렇게 학살을 자행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이것이 의도된 학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NWO가 세계정부를 만들어 반기를 드는 사람들을 이처럼 죽이려는 모형을 우리게 보여주면서 유희를 즐기고 있는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마 100%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그런면이 없지 않을 것입니다.

 

기사에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움직이는 모든 것을 저격수가 사살했다"...

 

우리 크리스천들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삶을 영위하는 크리스천들을 이처럼 무참히 학살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시리아 사태를 보면서 여러분 스스로를 보셔야 합니다.

 

나의 모습을 보셔야 합니다. 그것이 지혜입니다. 그리고 그 지혜는 반드시 그리스도와 연결되어야 합니다.

 

더욱 여러분의 피난처는 오직 한 분 예수그리스도 뿐이라는 사실을 아예 뼈에 새기셔야 합니다.

 

그래서 걸으면서도 예수그리스도, 앉아서도 예수그리스도, 늘 우리의 생각은 예수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 뿐이어야 합니다.

 

그렇게 온 신경이 그리스도에게만 고정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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