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것

3.5초마다 휴대전화 분실 자! 이제 휴대폰에 은행부터 신분증 등 모든 것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3.5초 마다 이런 휴대폰을 분실한다면 당장 무슨 말이 나올까요? 야! 잃어버릴 일 없는 바이오칩을 받자~ 하겠지요.

무디스, 한국 신용전망 사상첫 ‘A1 긍정적’ 상향 무디스에는 모두 바보만 있나요? 한국경제 가계빚이 100조입니다. 골목상권까지 대기업들이 모두 차고 들어와 매일 수백 개의 자영업자들이 문을 닫고 있는 형국이고요. 정작 돈이 필요한 생계형 대출을 막아 사금융을 쓰다 거의 다 빚더미에 국민들이 올라가 있습니다. 학생들은 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해 신용불량자로 3만 명이 넘게 양산되고 있고. 그 숫자는 앞으로도 늘어날 것입니다. 아니 일반인도 아는 사실을 무디스는 모를까요? 무디스에는 모두 바보만 있나요? 최근 한국 띄우기가 지나치다 싶습니다. 오바마의 지나친 발언도 그렇고 핵안보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한 것도 그렇습니다. 아마도 한국의 인지도를 높여 할 일이 NWO녀석들에게 있지 싶습니다. 당연히 한국의 IT..

‘국방개인정보보호 관리지침’ 수립, 전군 확대 시행 이 뉴스 좀 이상합니다. 안 그래도 지금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됐는데 시점이 베리칩이 나오는 시점과 맞물려 있습니다. 기사를 보시면 느끼시겠지만 개인정보를 하나로 모으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한 곳으로 모은다 무슨 뜻인지 아시겠지요..

전두환, "사공일이가 나의 은인이었다" NWO세력이 오래전부터 한국을 전략적으로 쓰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기사입니다. 현재 이명박 정부의 핵심 브레인이자 CRF 회원인 사공일 씨가 전두환 대통령 시절에도 핵심 브레인으로서 한국을 실제적으로 이끌어왔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기사입니다. 한국은 오래전부터 그의 손에 의해서 좌지우지 됐지 싶습니다. 아니 더 정확하게 이야기한다면 미국의 CFR에 의해.. 더 정확히 말한다면 NWO 세력에 의해..아니 더 정확하게 이야기한다면 로마카톨릭의 의해 ..그리고 100% 정확하게 말한다면 세계정부를 구성하려는 루시퍼에 의해 말입니다...

美 제퍼슨카운티 결국 디폴트 이것이 끝이 아니지요? 지금 미국의 주정부들은 거의 다 파산지경에 놓여 있습니다. 이는 당연한 것이지요. 연방정부가 디폴트 위기에 놓여 있는데 주정부들은 안전할 거라는 생각 자체가 이상한 것이지요. 대대로 미국 주정부가 발행하는 채권은 안전자산으로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그런데 주정부들이 파산한다는 뜻은 미국의 채권 가치가 쓰레기가 되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즉, 미국도 조만간 극리스 짝이 될 겁니다.

모바일 브라우저도 이제 `구글 천하` 인터넷과 관련된 모든 것은 이제 구글이 지배한다는 내용의 기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지하철 타보시면 아시겠지만 현대인들 앉아서 뭐 하든가요? 모두 스마트폰 보고 있지요. 즉, 인터넷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인들을 지배할 수 있게 될 거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구글을 통해 이미 그 일이 실현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기사를 통해 보고 있는 것이고요.

스페인發 유로존 위기 재점화?…우려 커져 이 기사를 쉽게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그동안 긴축정책을 펴온 정당이 국민들의 반대로 선거를 통해 힘을 잃게 되어 긴축정책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럽연합에게 약속했던 긴축재정에 대한 약속이행을 못하면 그리스처럼 꽝 하고 나자빠진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언론이 교묘하게 속이고 있네요. 진짜 문제는 긴축재정을 펴도 망하고 긴축재정을 안 해도 망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한기총, WCC와 싸우겠다 이번에 한기총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홍재철 목사는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WCC를 돕겠다 해놓고 이번에는 또 WCC와 싸우겠다고 천명했네요. 주께서 여러분들의 기도를 들어주셨나요?... 그런데 문제는 한기총에서 적극 지지하는 WEA 총회도 그 밥에 그 나물이라는 것이지요..

美, 학자금 대출 규모 1조 달러 넘어 학생들이 이 돈을 갚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요? 일을 해야지요. 현재 미국 실업률이 얼마지요? 장난 아닌 것 아시지요? 그렇다면 저 대출이 어떻게 될까요?...

빚더미 영국, 공무원 임금 깎고 고속道 운영권 판다 유럽의 3강 중 하나인 영국도 이모양이고 독일도 경기침제의 위기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프랑스도 작년에 국가신용등급이 하락했지요. 이처럼 유럽연합의 모든 국가들이 경제위협속에서 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셔야 합니다. 유로존 국가를 도울 수 있는 자금확보에 비상이 걸렸다는 뜻입니다. 즉, 그리스처럼 스페인, 포르투칼, 이탈리아 등이 구제금융을 요청했을 때 도와줄 여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 결과는.. 한순간에 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