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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마지막 때 이스라엘이 적군들에게 둘러쌓인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예언이 단순히 중동국가들에게 둘러쌓인다고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국내 시민단체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것을 보며
이 예언은 모든 민족들에게 미움을 받는 이스라엘을 의미하는 예언은 아닐까?
잠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온의정서라는 가톨릭의 조작된 문서와 그를 모티브로 만든 그림자정부 등
언제나 유대인들은 세계인들을 착취하고 억합하며 모든 이들 위에 군림하려는 민족으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짜 유대인들은 성경을 생명처럼 여깁니다.
특히 구약을 무척 소중히 여깁니다.
구약에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라"는 하나님의 어명이 있습니다.
따라서 진짜 유대인들은 남을 억압하거나 핍박하거나 그들 위에 군림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지금 남을 억압하고 핍박하고 모든 사람을 종으로 만들려는 무리는 모두
표면적인 유대인들이.. 가짜 유대인입니다.
모두 로마가톨릭이 심은 가라지들이지요.
그러나 세계인들은 모릅니다.
로마가톨릭이 좋은 녀석들이라고 알고 있으니
아는 것이 불가능하겠지요.
어쨌든
마태복음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는 날이 오면 그때가 종말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의 크리스천들만이 아니라
유대인들이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는 때를 말하는 것과 연관이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은 정녕 엄청난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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