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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하던 일들이 하나씩 현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시작입니다. 잠들어 있으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모두 부숴버려서라도 잠에서 깨게 하실 것입니다.
이 시대는 돈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시대입니다.
아니라고 하지만 실상 우리도 돈을 믿으며 이 땅을 살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는 그것이 우리를 배신하게 될 때
우리는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돈이 아니었구나.. 돈은 단지 종이에 불과했구나.. 진짜는 예수였구나...
라고 말입니다..
우려가 현실이 되는 모습들을 하나씩 확인하며 저는 주님의 심판의 날이 가까웠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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