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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가 국민들의 모든 휴대전화 통화·문자메시지 내역, 이메일·인터넷 이용 내역 등을 1년간 저장하는 법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MSNBC는 영국 텔레그래프지를 인용, 영국 정부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반테러 계획’을 추진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통신업체나 인터넷 서비스 업체에 ‘모든 통화기록, 문자메시지, 이메일, 온라인 방문내역 등을 1년간 보관하라’고 강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통신기록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을 때 실시간으로 조사를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다만 보관·관리되는 내용은 사용자의 이메일 주소 및 전화번호에 한정되고, 그 내용은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외신은 전했다. 이미 영국 정부는 인터넷 기업과 관련 사항을 협상중이며, 오는 4월쯤 법안 추진을 공식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계획에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내역까지 포함되고, 온라인 게임까지 정보수집 대상인 것으로 알려져 영국 내에서 ‘과도한 사생활 침해’라는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영국 정부는 2009년에도 노동당 주도로 유사한 법안을 준비했다가 여론의 비난에 직면해 법제화를 포기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영국 네티즌들은 “명백한 사생활 침해다. 내가 언제 누구와 대화를 했는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겠다는 것 아니냐”, “전 국민을 테러범으로 여기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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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말입니다. 지금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떤 거대한 미증유의 일이 벌어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미 활동하고 있던 불법의 비밀이 그 세력을 본격화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NWO 세력이 무슨 짓을 꾸미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객관적으로도 뉴스를 통해 깨달을 수 있습니다.

 

미국의 테러법과 영국의 법 그리고 구글의 개인정보 추적 등

 

지금 NWO가 사람들의 신상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왜! 왜! 왜!

 

신상을 파악하는 것일까요!

 

답은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이 기사를 가지고 진지한 고민들을 해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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