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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질서와 세계정부, 베리칩 등 마지막 시대에 크리스천을 깨우려는 사이트를 봉쇄하려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군요..

 

 

[이슈] 트위트 이어 구글도 검열 시작
김관운 기자, 2012-02-04 오전 12:06:38  




최근 트위터가 검열제를 도입해 인터넷자유를 침해한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뒤늦게 알려진 사실이지만 구글도 이미 국가별 콘텐츠 차단인 검열정책을 도입한 것으로

확인돼 인터넷 자유 침해에 대한 논란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구글은 지난달부터 타 국가에서 법적인 삭제 요청이 들어올 경우 해당 국가의 사용자들이 문제가 된 콘텐츠에 접속할 수 없도록 차단하는 기능을 자사의 블로그 서비스에 도입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2일 보도했다.

또한 BBC 방송은 구글의 이번 정책이 전 세계로 확대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구글의 검열정책을 쉽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A라는 사람이 블로그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만약 특정국가로부터 A라는 사람의 블로그에 대한 차단요청이 들어오면 A 씨가 운영하는 블로그는 그날로 먹통이 된다. 본인은 물론 다른 사람들 A 씨의 블로그에 접속할 수 없다.

한 마디로 A 씨의 블로그는 하루아침에 유령 블로그가 되는 것이다.

트위터의 검열정책과 동일한 내용이다.

구글은 이전에도 이와 같은 서비스 차단 정책을 도입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독일 홈페이지에서 나치 관련 내용을 차단하는 등 일부 지역에서 특정 콘텐츠가 담긴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것을 차단한 것이다.

인터넷 자유 침해에도 불구하고 구글의 검열에 대한 의지는 대단한 것 같다.

구글은 효과적인 검열을 위해 자사의 블로그 서비스에 국가를 인식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예를 들어 한국 사용자의 경우 "블로그 이름.blogspot.com"에 접속하면 자동적으로 뒤에 .kr이라는 국가식별 주소가 연동되는 형태로 해당 블로그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즉, 영화 "난 지난 여름에 네가 무슨 일을 했는지 안다"가 현실로 되는 것이다.

최근 사회가 프라이버시가 사라지는 쪽으로 급속하게 바뀌고 있다. 그것이 세계적인 시스템의 흐름으로 여겨질 정도이다.

전문가들은 “갈수록 조지오웰의 소설 1984년에 나왔던 빅브라더의 사회가 현실로 나타나는 것 같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출처 : http://www.newsa.co.kr/news/service/article/mess_01.asp?P_Index=35218&fl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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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빨간색으로 줄 친 부분을 그대로 지금 운영되는 마지막 시대를 알리는 카페와 블로그에 대입해보세요.

 

신세계질서 녀석들이 지금 무슨 짓을 하려는지 보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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