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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최유선 기자] 영국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잇따라 발견돼 화제다.


영국 켄트주 채텀과 인근 엑세스주 하늘에 비행접시 모양의 불빛 6개가 목격됐다고 더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채텀에서 지난 6일 UFO가 발견된 후 일주일 뒤인 13일 엑세스주에서 이와 유사한 UFO가 또 나타난 것이다.

엑세스주는 채텀에서 30마일(약 48km)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이다.

처음으로 UFO를 목격한 어네스타스 그릭사스(21)는 6일 오후 1시경 채텀에 위치한 자신의 집 창문으로 사진을 찍었다.

그릭사스는 "설명하기 힘든 하얀 비행접시 2개가 하늘을 날아가고 있었다"고 말했다.

13일 오후 7시경 두 번째로 UFO를 발견한 조쉬 커민스(21)는 "차를 타고 집으로 가던 중 하늘에서 반구 형태의 불빛 4개를 발견했다"면서 "15초 동안 상공에 머문 뒤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커민스는 "UFO가 존재한다고 믿지 않았지만 이번에 목격한 것이 UFO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최유선 기자 ces@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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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에 대해 회복교회 성도님들은 아십니다.

 

휴거를 가리려는 도구가 UFO라는 것을 누차 말씀해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도구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보시는 기사처럼 일주일 동안 6개 8개.. 점점 그 횟수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만큼 사탄이의 마음이 다급해지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루시퍼도 주님의 공중재림의 시기를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시간이기에 루시퍼 따위가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루시퍼는 그 경점을 제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 시간을 맞추려고 산발적으로 UFO를 쏟아 내는 것입니다.

 

자신도 그 정확한 시간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시간은 모르지만 그 때가 임박했다는 것은 루시퍼 자신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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