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LG 누르고 전세계 스마트폰 3위 등극 어차피 시간문제 였을까? 급부상 중인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 샤오미가 LG와 화웨이를 누르고 단박에 전세계 스마트폰 3위로 등극했다 (판매대수 기준).Strategy Analytics가 밝힌 3분기 스마트폰 판매대수 통계에 따르면, 삼성이 작년 동기 35% 시장 점유율에서 24.7%로 떨어졌지만 여전히 1위를 고수하였고, 애플도 13.4%에서 12.3%로 소폭 하락하였다. 샤오미는 2.1%에서 5.6%로 뛰어올라 3위를 차지하였다. LG는 4.7%에서 5.2%로 올라 나름 선전했지만 4위에 머물렀다.샤오미는 작년 3분기에 520만대를 팔았고, 올해 같은 기간에는 무려 1800만대를 팔아 1년새 3배가 넘는 성장을 일궜다.(자료출처: Strategy Analy..
새로운 안드로이드L 운영체제,배터리수명 36% 향상 안드로이드 오솔리티에서 새로운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L를 테스트한 결과 배터리 수명이 무려 36%나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L은 현재 개발자들을 위한 프리뷰버전이 공개되어 있는데 구글의 넥서스 레퍼런스폰 시리즈에 설치해 볼수 있습니다. 이미 국내에서도 몇몇 넥서스 사용자가 안드로이드 L 프리뷰버전을 설치하여 사용기를 등록하기도 했습니다.안드로이드L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특성들이 있는데 배터리 성능과 관련된 부분은 사용시간이라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관심이 높은 부분이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오솔리티는 배터리 테스트를 위해서 와이파이(Wifi)를 이용하여 웹브라우징을 할때 얼마나 배터리가 오랜시간 사용할수 있는지를 안드로..
보조금 차별 말라하니..저가 단말기만 가격 올라가나 26만원이던 LG전자 L70과 삼성전자 갤럭시S4미니의 출고가가 10월부터 35만원으로 오른다. 단말기유통법(단통법) 시행과 함께 오른 보조금 가이드라인에 맞춰, 저가폰의 출고가도 함께 오르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적정 수준의 보조금을 투명하게 지급해 단말기 가격과 통신 요금 인하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단통법이 유명무실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통업계 관계자는 10일 "특정 모델 개통 시 오히려 현금을 지급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LG전자 L70이나 갤럭시S4 미니 등의 출고가를 30만원 정도로 상향시키는 방법으로 단통법의 '차별없는 보조금 지급' 규정을 지키겠다는 의미다. 이들 모델은 10월 단통법 시행으로 보조금 상한선이..
처음에 제가 갤4를 사고 재사용단말기가 걸려서 한 이틀정도는 정말 괴로웠습니다. 제가 그래서 여러분께 알고계실지는 몰라도 알려드립니다. 바로 시스템내 최초 통화 확인법!! 갤럭시 시리즈만 됩니다. sk나 kt일때 전화에서 319712358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SK , KT 히든메뉴라고 뜨는데요 여기서 774632(실패시 996412)를 눌러줍니다. 그다음 firts call을 눌러주시구요 여러분들이 개통하신 날자와 디바이스에 저장되어있는 firsr call data와 비교하시면 됩니다. lg u+일때 마찬가지로 319712358 눌러 주시구요 LG U+ 히든메뉴라고 뜬 곳에서 0821 눌러주신다음에 firts call을 눌러주시구요 여러분들이 개통하신 날자와 디바이스에 저장되어있는 firsr c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