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만들기 - 랜선 만드는 방법! 다이렉트케이블/크로스케이블

랜선만들기 - 랜선 만드는 방법! 다이렉트케이블/크로스케이블

1. 다이렉트 케이블 만들기

다이렉트 케이블을 보면

흰주(TX+) / 주(TX-) / 흰초(RX+) / 파 / 흰파 / 초(RX-) / 흰갈 / 갈 

||

흰주(TX+) / 주(TX-) / 흰초(RX+) / 파 / 흰파 / 초(RX-) / 흰갈 / 갈 

 

이런식으로 이루어져있어요

나머지선들은 놀아요? 라고 하시면 저건 예비선이예요. 

기가비트에서는 저걸 전원공급용으로 쓴다고해요.

RJ-45 배에서(접촉면) 봤을때 왼쪽이 주황색이여야 정상이예요.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똑같이 만들어주시면 다이렉트 케이블이 만들어져요!!

그리고 랜툴기로 찝어주시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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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크로스케이블 만들기

요즘은 크로스케이블을 잘안쓰죠. 예전에는 공유기가 비싸서 

랜카드 하나 더사서 한선으로 2개의 컴퓨터를 인터넷할때 많이 사용했는대..

랜선은 통신할때 TX (송신) / RX (수신) 로 통신을해요.

크로스 케이블은

 

흰주(TX+) / 주(TX-) / 흰초(RX+) / 파 / 흰파 / 초(RX-) / 흰갈 / 갈 

||

흰초(RX+) / 초(RX-) /흰주(TX+) / 파 / 흰파 / 주(TX-) / 흰갈 / 갈 

이런식으로 서로 다르게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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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와 다이렉트를 쓰는 원리는 좀어려운데 간단히 설명드리면 

서버 - 클라이언트 로 사용할때는 다이렉트 케이블을 사용해요

서로 보내기로한선 과 받기로한선의 역활을 구분해 두었으니까요

하지만 클라이언트 - 클라이언트 혹은 서버 - 서버 로 사용할 경우

서로 쓰기로한선이 중복되기때문에 서로 통신이 안되죠.

그래서 서로 통신을하기위해 한쪽은 RX 와 TX를 바꿔서 

서로 통신을 할수 있게 해주는 원리입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