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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보고 짖는다는 이유로 도끼로 내리쳐  

 

성철이라는 승려가 석가탄신일이라는 날 조선일보에 기고한 글을 아시지요?

 

사탄이요. 환영합니다. 본시 사탄과 부처는 하나입니다...

 

그의 글입니다. 성철이라는 승려가 직접 쓴 글입니다.

 

본 기사는 사탄의 무자비함을 보여주는 사건으로 훗날 대환난 때 크리스천들을 도끼로 내려치는 일이 있을 것을 미리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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