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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긴축 결과, 17개국 실업률 10.9% 최악으로 드러나  
 
유로존 17개국의 실업률이 지난 3월 10.9%를 기록했다.

 

이는 1999년 유로 단일 통화 도입 이래 최고치에 이르는 수치다.

1년 전 유로존의 실업률은 9.9%였다.

 

오히려 긴축 정책을 실시한 결과 실업률이 최고치에 이르게 된 것이 통계로 증명된 것이다.

 

그러나 유로존을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는 독일이 “유로존을 살릴 수 있는 길은 기축뿐”이라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어 유로존 국가들의 긴축정책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2012년 05월 03일 (목) 14:06:40 김관운 기자    조은뉴스(http://www.e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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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긴축정책은 유럽을 살리자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부숴버리자는 NWO세력의 사악한 의도입니다.

 

왜냐면 세계경제가 붕괴되어야만 그들의 대장인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서 슈퍼히어로 행세를 할 수 있고 그래야지만 현금 없는 사회(베리칩)를 열기 쉽기 때문입니다.

 

세계경제붕괴는 그들의 계획에 이미 포함된 부분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사악한 계획을 언제 승인하실지...

 

이제 그것만 남겨둔 상태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오늘이라도 허락하신다면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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