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성경(흠정역)/에스라

에스라 2장

단타매매 2016. 7. 1. 21:51

에스라 2장


1 사로잡힘에서 풀려나 올라간 지방의 자손은 이러하니라. 그들은 사로잡혀 갔던 자들이며, 바빌론 왕 느부캇넷살이 바빌론으로 끌고 갔었던 자들로서, 그들은 예루살렘과 유다로 다시 돌아와 각자 자기 성읍으로 갔으니,

2 스룹바벨과 함께 온 이들은 예수아, 느헤미야, 스라야, 르엘라야, 모르드캐, 빌산, 미스팔, 비그왜, 르훔, 바아나라. 이스라엘 백성 중 남자의 수는

3 파로스의 자손이 이천백칠십이 명이요,

4 스파티야의 자손이 삼백칠십이 명이요,

5 아라의 자손이 칠백칠십오 명이요,

6 파핫모압의 자손, 즉 예수아와 요압의 자손이 이천팔백십이 명이요,

7 엘람의 자손이 일천이백오십사 명이요,

8 삿투의 자손이 구백사십오 명이요,

9 삭캐의 자손이 칠백육십 명이요,

10 바니의 자손이 육백사십이 명이요,

11 브배의 자손이 육백이십삼 명이요,

12 아스갓의 자손이 일천이백이십이 명이요,

13 아도니캄의 자손이 육백육십육 명이요,

14 비그왜의 자손이 이천오십육 명이요,

15 아딘의 자손이 사백오십사 명이요,

16 히스키야의 아텔 자손이 구십팔 명이요,

17 베새의 자손이 삼백이십삼 명이요,

18 요라의 자손이 일백십이 명이요,

19 하숨의 자손이 이백이십삼 명이요,

20 깁발의 자손이 구십오 명이요,

21 베들레헴의 자손이 일백이십삼 명이요,

22 느토파 사람이 오십육 명이요,

23 아나돗 사람이 일백이십팔 명이요,

24 아스마웽의 자손이 사십이 명이요,

25 키럇아림과 크비라와 브에롯의 자손이 칠백사십삼 명이요,

26 라마와 게바의 자손이 육백이십일 명이요,

27 믹마스 사람이 일백이십이 명이요,

28 벧엘과 아이 사람이 이백이십삼 명이요,

29 느보의 자손이 오십이 명이요,

30 막비스의 자손이 일백오십육 명이요,

31 다른 엘람의 자손이 일천이백오십사 명이요,

32 하림의 자손이 삼백이십 명이요,

33 롯과 하딧과 오노의 자손이 칠백이십오 명이요,

34 여리코의 자손이 삼백사십오 명이요,

35 스나아의 자손이 삼천육백삼십 명이더라.

36 제사장들은 예수아 집안 여다야의 자손이 구백칠십삼 명이요,

37 임멜의 자손이 일천오십이 명이요,

38 파술의 자손이 일천이백사십칠 명이요,

39 하림의 자손이 일천십칠 명이더라.

40 레위인들은 호다위야의 자손 중 예수아와 캇미엘의 자손이 칠십사 명이요,

41 稈 노래하는 자들은 아삽의 자손이 일백이십팔 명이요,

42 문지기들의 자손은 살룸의 자손과 아텔의 자손과 탈몬의 자손과 악쿱의 자손과 하티타의 자손과 소배의 자손이 모두 일백삼십구 명이더라.

43 느디님 사람들은 시하 자손, 하수바 자손, 탑바옷 자손과

44 케로스 자손, 시아하 자손, 파돈 자손,

45 르바나 자손, 하가바 자손, 악쿱 자손,

46 하갑 자손, 살매 자손, 하난 자손,

47 깃델 자손, 가할 자손, 르아야 자손,

48 르신 자손, 느코다 자손, 갓삼 자손,

49 웃사 자손, 파세아 자손, 베새 자손,

50 아스나 자손, 므후님 자손, 느부심 자손,

51 박북 자손, 하쿠바 자손, 할훌 자손,

52 바스룻 자손, 므히다 자손, 하르사 자손,

53 바르코스 자손, 시세라 자손, 다마 자손,

54 느시아 자손, 하티바 자손이더라.

55 솔로몬의 신하들의 자손으로는 소태 자손, 소페렛 자손, 프루다 자손,

56 야알라 자손, 다르콘 자손, 깃델 자손,

57 스파티야 자손, 핫틸 자손, 스바임의 포케렛 자손, 아미 자손이니,

58 모든 느디님 사람과 솔로몬의 신하의 자손은 삼백구십이 명이더라.

59 텔메라, 텔하르사, 케룹, 앗단과 임멜에서 올라온 자들은 이러하더라. 그러나 그들은 그들 조상의 가문과 그들의 씨로 그들이 이스라엘 사람인지를 보여 줄 수 없더라.

60 그들은 들라야의 자손, 토비야의 자손, 느코다의 자손으로 육백오십이 명이더라.

61 제사장들 자손은 하바야의 자손, 코스의 자손, 바르실래의 자손이니, 바르실래는 길르앗인 바르실래의 딸들 중에서 한 아내를 취하여 그들의 이름을 따라 불렸더라.

62 이들이 족보에 기록된 자들 가운데서 자기들의 명단을 찾았으나 발견하지 못하였으므로, 그들을 불결하게 여겨 제사장 직분에서 제하였더라.

63 티르사다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우림과 툼밈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기 전에는 지극히 거룩한 것들을 먹지 말라." 하더라.

64 온 회중이 모두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요,

65 그 밖에 그들의 남종과 여종이 칠천삼백삼십칠 명이요, 그들 가운데 노래하는 남자와 노래하는 여자가 이백 명이더라.

66 그들의 말이 칠백삼십육이요, 그들의 노새가 이백사십오요,

67 그들의 낙타가 사백삼십오요, 그들의 나귀가 육천칠백이십이더라.

68 족장들 가운데 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전에 와서 하나님의 전을 자기의 자리에 세우려고 자원하여 예물을 드린 사람도 있더라.

69 그들이 자기들의 역량대로 노역을 위한 보고에 금 육만 일천 드람과, 은 오천 마네와, 제사장의 의복 일백 벌을 바치더라.

70 그리하여 제사장들과 레위인들과 백성 중 얼마와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느디님인들이 그들의 성읍들에서 거하고 온 이스라엘도 그들의 성읍들에서 거하더라.



'성경(흠정역) > 에스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스라 6장  (0) 2016.07.01
에스라 5장  (0) 2016.07.01
에스라 4장  (0) 2016.07.01
에스라 3장  (0) 2016.07.01
에스라 1장  (0) 2016.07.01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