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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흠정역)/시편

시편 131장

단타매매 2016. 7. 3. 19:06

시편 131장


1 다윗의 올라가는 노래주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며 내 눈도 거만하지 아니하오니, 나는 큰 일들과 내가 하기에 너무 높은 일들을 행하지 아니하나이다.

2 진실로 내가 나 자신을 평온하고 고요케 하기를 마치 젖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곁에 있음 같이 하였으니, 내 혼이 젖뗀 아이 같나이다.

3 이스라엘은 지금부터 영원까지 주를 바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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