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성경(흠정역)/시편

시편 129장

단타매매 2016. 7. 3. 19:04

시편 129장


1 올라가는 노래이제 이스라엘은 말할지라. 그들은 나의 젊은 시절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도다.

2 그들이 나의 젊은 시절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으나, 아직껏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3 밭 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 그들의 고랑들을 길게 만들었도다.

4 주께서는 의로우셔서 악인들의 줄들을 끊으셨도다.

5 시온을 미워하는 자는 모두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지어다.

6 그들은 지붕들 위의 풀같이 될지어다. 그것들은 자라기도 전에 말라 버리나니

7 그것들은 베는 자의 손에도 차지 아니하고, 단을 묶는 자의 품에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8 지나가는 자들도 말하기를 "주의 복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노라." 하지 아니하는도다.



'성경(흠정역) > 시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 131장  (0) 2016.07.03
시편 130장  (0) 2016.07.03
시편 128장  (0) 2016.07.03
시편 127장  (0) 2016.07.03
시편 126장  (0) 2016.07.03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