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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흠정역)/시편

시편 123장

단타매매 2016. 7. 3. 18:57

시편 123장


1 올라가는 노래오, 하늘들에 거하시는 주여, 내가 주께로 내 눈을 들어올리나이다.

2 보소서, 종들의 눈이 주인들의 손을 바라보는 것같이, 여종들의 눈이 여주인들의 손을 바라보는 것같이 우리 눈이 주 우리 하나님을 바라오니, 주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실 때까지니이다.

3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오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이는 우리가 멸시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니이다.

4 우리의 혼이 편안한 자들의 조소와 교만한 자들의 멸시로 가득 차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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