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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흠정역)/시편

시편 120장

단타매매 2016. 7. 3. 18:53

시편 120장


1 올라가는 노래내가 고난중에 주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나를 들으셨도다.

2 오 주여, 거짓말하는 입술과 속이는 혀로부터 나의 혼을 구하소서.

3 너 거짓된 혀야, 무엇으로 네게 주며, 무엇으로 네게 행하랴?

4 용사의 예리한 화살들과 향나무의 숯불들이로다.

5 메섹에 체류하며 케달의 장막에 거하는 것이 내게 화로다!

6 나의 혼이 화평을 미워하는 자와 함께 오래 거하였도다.

7 나는 화평을 원하나, 내가 말할 때 그들은 전쟁을 원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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