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12장
전도서 12장 1 너는 이제 너의 젊은 날, 곧 재앙의 날이 이르지 않고 "나에게는 즐거움 없다."고 말할 해가 가까워 오기 전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2 해나 빛, 달이나 별들이 어두워지지 않은 때, 비 뒤에 구름이 다시 돌아오지 않은 때에 그리하라.3 그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겠고 건장한 남자들이 스스로 굴복할 것이며 그들의 수가 적음으로 맷돌질하는 자들이 그칠 것이라. 또 창문 밖에 보이는 것들이 어두워질 것이며4 거리의 문들이 닫혀지겠고 맷돌질 소리가 낮아질 것이요, 새 소리로 인하여 그가 일어날 것이며 음악하는 모든 딸들이 조용하게 되리라.5 또한 그때에 그들은 높은 데 있는 것을 두려워하겠고 두려움이 길에 있을 것이며, 아몬드나무가 번성할 것이요 메뚜기도 짐이 되며 욕구도 없어지리니,..
성경(흠정역)/전도서
2016. 7. 7.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