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2장
욥기 22장 1 그러자 테만인 엘리파스가 대답하여 말하기를2 "현명한 사람이 자신에게 유익할 수 있는 것처럼 사람이 하나님께 유익할 수 있겠느냐?3 네가 의롭다는 것이 전능하신 분께 무슨 기쁨이 되겠느냐? 네가 네 행위를 온전하게 한다고 해서 그 분께 어떤 이익이 되겠느냐?4 그 분이 네가 두려워 너를 책망하시겠느냐? 그 분이 너와 함께 심판에 들어가시겠느냐?5 네 사악함이 크지 아니하냐? 네 죄악이 끝이 없지 아니하냐?6 이는 네가 까닭없이 네 형제의 저당물을 취하고 헐벗은 자의 옷을 벗겼음이니7 네가 곤비한 자에게 마실 물을 주지 않았고 배고픈 자에게 빵을 주지 않았도다.8 그러나 권세 있는 자는 땅을 소유하였고 존귀한 자가 거기서 살았도다.9 너는 과부들을 빈 손으로 보냈고 아비 없는 자들의 팔을 ..
성경(흠정역)/욥기
2016. 7. 1.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