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아 45장
예레미아 45장 1 유다의 요시아왕의 아들 여호야킴의 제 사년에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예레미야의 입에서 나온 대로 그 말씀들을 책에 기록했을 때, 선지자 예레미야가 그에게 이른 말이라.2 오 바룩아, 이스라엘의 하나님, 주께서 네게 이같이 말씀하시느니라.3 네가 말하기를 "이제 내게 화가 있도다. 이는 주께서 나의 고통에 슬픔을 더하셨음이니, 내가 나의 탄식 속에 지쳐 있어서 내가 쉼을 찾지 못하는도다." 하였느니라.4 너는 그에게 이같이 말할지니라.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나는 내가 세운 것을 헐 것이며 이 온 땅에서 내가 심은 것을 심지어는 온 땅이라도 뽑을 것이라.5 네가 네 자신을 위하여 위대한 일들을 찾고 있느냐? 보라, 내가 모든 육체 위에 재앙을 내리리라. 주가 말하노라. 그러나 네가..
성경(흠정역)/예레미아
2016. 7. 11.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