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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흠정역)/예레미아

예레미아 45장

단타매매 2016. 7. 11. 21:16

예레미아 45장


1 유다의 요시아왕의 아들 여호야킴의 제 사년에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예레미야의 입에서 나온 대로 그 말씀들을 책에 기록했을 때, 선지자 예레미야가 그에게 이른 말이라.

2 오 바룩아, 이스라엘의 하나님, 주께서 네게 이같이 말씀하시느니라.

3 네가 말하기를 "이제 내게 화가 있도다. 이는 주께서 나의 고통에 슬픔을 더하셨음이니, 내가 나의 탄식 속에 지쳐 있어서 내가 쉼을 찾지 못하는도다." 하였느니라.

4 너는 그에게 이같이 말할지니라.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나는 내가 세운 것을 헐 것이며 이 온 땅에서 내가 심은 것을 심지어는 온 땅이라도 뽑을 것이라.

5 네가 네 자신을 위하여 위대한 일들을 찾고 있느냐? 보라, 내가 모든 육체 위에 재앙을 내리리라. 주가 말하노라. 그러나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네게 네 생명을 약탈물로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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