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아 33장
예레미아 33장 1 또 예레미야가 아직 감옥의 뜰에 갇혀 있을 때 주의 말씀이 두 번째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말씀하시니라.2 그곳의 조성자인 주, 그것을 형성하여 견고히 세우는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주가 그의 이름이라.3 나를 부르라. 그리하면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능력있는 일들을 네게 보이리라.4 이스라엘의 하나님, 주가 토루와 칼에 의해 무너진 이 성읍의 집들과 유다 왕들의 궁에 관하여 이같이 말하노니5 그들이 칼데아인들과 싸우려 왔으나 내가 나의 분노와 진노로 죽인 사람들의 시체들로 이 성읍을 채우게 하였고, 그들의 모든 악함 때문에 내가 이 성읍에서 나의 얼굴을 감추었도다.6 보라, 내가 이 성읍에 건강과 치유를 가져오고, 또 내가 그들을 치유하며 그들에게 화평과 진리의 풍..
성경(흠정역)/예레미아
2016. 7. 11.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