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2장
역대하 12장 1 르호보암이 왕국을 견고하게 세우고 스스로 힘을 강하게 하자 주의 법을 버리니, 온 이스라엘이 그와 함께 하더라.2 르호보암왕 제 오년에 이집트의 시삭왕이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왔으니, 이는 그들이 주를 거스려 범죄하였기 때문이더라.3 그가 병거 일천이백과 기병 육만을 대동했으며, 이집트에서 그와 함께 온 백성은 헤아릴 수 없었으니 루빔인들과 숙키임인들과 에디오피아인들이더라.4 시삭이 유다에 속한 성벽으로 두른 성읍들을 취하고 예루살렘으로 갔더라.5 그때, 시삭으로 인하여 예루살렘에 모인 르호보암과 유다의 고관들에게 선지자 스마야가 가서 그들에게 말하기를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나를 버렸으니, 그러므로 나도 너희를 시삭의 손에 내버려 두었노라." 한지라6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고관들..
성경(흠정역)/역대하
2016. 6. 30.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