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11장
에스겔 11장 1 또 그 영이 나를 들어올려서 동쪽을 향해 바라보는 주의 전의 동쪽 문에 나를 데려오셨는데, 보라, 그 문 입구에 스물 다섯 명이 있더라. 내가 보니 그 중에는 앗술의 아들 야아사냐와 브나야의 아들 플라티야가 있으니, 백성의 고관들이라.2 그때 그가 내게 말씀하시더라. 인자야, 이들은 악을 꾀한 사람이요, 이 성읍에 해로운 조언을 주었으며3 말하기를 "때가 가깝지 아니하니 집들을 짓자." 하며 "이 성읍은 가마솥이 되고 우리는 고기가 된다." 하는도다.4 그러므로 그들을 대적하여 예언하라. 오 인자야, 예언하라.5 주의 영이 내게 내리시어 내게 말씀하시더라. 말하라.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오 이스라엘 집아, 너희가 이같이 말하였도다. 내가 너희 마음 속에 생기는 일들을 일일이 아노..
성경(흠정역)/에스겔
2016. 7. 11.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