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5장
시편 75장 1 악장을 따른 알타스킷, 아삽의 시 또는 노래오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감사드리고 감사드리오니, 이는 주의 경이로운 일들이 주의 이름이 가까움을 선포함이니이다.2 내가 회중을 받아들이면 바르게 판단하리라.3 땅과 그곳의 모든 거민들은 해체되었으나 나는 땅의 기둥들을 붙들고 있느니라. 셀라.4 내가 어리석은 자들에게 말하기를 "교만하게 행하지 말라." 하였고, 행악자에게는 "뿔을 들지 말라." 하였노니5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고 곧은 목으로 말하지 말라.6 이는 높이는 일이 동쪽에서나 서쪽에서나 남쪽에서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7 오직 하나님께서 재판장이시니, 그가 한 사람은 낮추시고 다른 사람은 세우시는도다.8 주의 손에 한 잔이 있으니, 그 포도주는 붉고 완전히 혼합되어 있도다. ..
성경(흠정역)/시편
2016. 7. 2.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