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0장
시편 50장 1 아삽의 시능하신 하나님, 주께서 말씀하셨고 해 뜨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도다.2 완전한 아름다움인 시온에서 하나님께서 빛을 발하셨도다.3 우리 하나님이 오셔서 잠잠하지 아니하시리니, 그의 앞에는 삼키는 불이, 그의 주위에는 광풍이 불리로다.4 그가 위로부터 하늘들과 땅에까지 부르시리니,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판단하시려는 것이라.5 내 성도들을 내게로 다 모으라. 그들은 희생제로 나와 언약을 맺은 자들이라.6 하늘들이 그의 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은 재판장이심이라. 셀라.7 오 내 백성아, 들을지어다. 내가 말하리라.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증거하리라. 나는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라.8 내가 너의 희생제로 너를 책망하지 아니하리니, 너의 번제가 계속해서 내 앞에 드..
성경(흠정역)/시편
2016. 7. 2.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