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0장
시편 40장 1 악장을 따라 부른 다윗의 시내가 오래 참고 주를 기다렸더니 그가 내게 귀를 기울이사 내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2 그가 나를 무서운 구덩이와 진흙 수렁에서 끌어내셔서 내 발을 반석 위에 세우시고 내 걸음을 견고히 세우셨도다.3 또 그가 내 입에 새 노래를 두셨으니, 곧 우리 하나님께 드릴 찬양이라.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두려워하며 주를 의지하리로다.4 주를 의지하고 교만한 자를 존경하지 않으며 거짓에 치우치지 아니하는 사람은 복이 있도다.5 오 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주의 경이로운 일들이 많으며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나이다. 내가 그것들을 선언하고 말하려 하나 주께 정연하게 헤아려 드릴 수도 없고 많아서 셀 수도 없나이다.6 주께서는 희생제와 예물을 바라지 않으시고..
성경(흠정역)/시편
2016. 7. 2.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