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6장
시편 116장 1 내가 주를 사랑하나니, 이는 그가 내 음성과 내 간구들을 들으시기 때문이라.2 그가 내게 귀기울이셨으니, 그러므로 내가 사는 동안 내가 그를 부르리라.3 사망의 슬픔이 나를 에워싸고 지옥의 고통이 내게 미쳤으니, 내가 고난과 슬픔을 만났도다.4 그때 내가 주의 이름을 부르기를 "오 주여, 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나의 혼을 구하소서." 하였도다.5 주께서는 은혜로우시고 의로우시니, 정녕, 우리 하나님은 자비로우시도다.6 주께서는 우매한 자를 보존하시나니, 내가 낮아지게 되자 그가 나를 도우셨도다.7 오 내 혼아, 너의 안식으로 돌아가라. 이는 주께서 너를 후대하셨음이라.8 주께서는 사망에서 내 혼을, 눈물에서 내 눈을, 넘어짐에서 내 발을 구해 주셨나이다.9 내가 산 자의 땅에서 주 앞에 ..
성경(흠정역)/시편
2016. 7. 3.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