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8장
시편 108장 1 다윗의 노래 또는 시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정해졌나이다. 내가 노래하며 찬양하리니, 곧 내 영광으로 하리이다.2 솔터리야, 하프야 깨어나라. 내가 친히 새벽을 깨우리로다.3 오 주여, 내가 백성 가운데서 주를 찬양하며 내가 민족들 가운데서 주께 찬송하리이다.4 주의 자비는 커서 하늘들 위까지 이르며, 주의 진리는 구름들에까지 이르나이다.5 오 하나님이여, 하늘들 위까지 높임을 받으시며 주의 영광으로 모든 땅 위에 있게 하소서.6 그리하여 주의 사랑하시는 자가 건짐을 받으리니, 주의 오른손으로 구원하시고 또 내게 응답하소서.7 하나님께서 자신의 거룩하심으로 말씀하시기를 "내가 기뻐하리라. 내가 세켐을 나누며 숙콧 골짜기를 측량하리라.8 길르앗이 내 것이요, 므낫세도 내 것이며, 에프라..
성경(흠정역)/시편
2016. 7. 3.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