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7장
사사기 17장 1 에프라임 산지에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미카더라.2 그가 그의 어미에게 말하기를 "어머니께로부터 취해 간 은 일천일백 세켈에 대하여 어머니께서 저주하시고 내 귀에도 말씀하셨는데, 보소서, 그 은이 내게 있나이다. 내가 그것을 취하였나이다." 하니 그의 어머니가 말하기를 "내 아들아, 네가 주께 복받기를 원하노라." 하더라.3 그가 은 일천일백 세켈을 그의 어머니에게 돌려주니 그의 어미가 말하기를 "내가 내 아들을 위하여 이 은을 내 손에서 주께 전부 드려서 새긴 형상 하나와 부어 만든 형상 하나를 만들겠노라. 그러므로 이제 내가 그것을 네게 돌려주겠노라." 하더라.4 그러나 미카가 그 돈을 자기 어머니에게 돌려주니 그의 어머니가 은 이백 세켈을 취하여 주물공에게 주어 그가 그것..
성경(흠정역)/사사기
2016. 6. 29.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