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1장
사사기 11장 1 그때 길르앗인 입다는 힘센 용사였고 그는 창녀의 아들이었는데 길르앗이 입다를 낳았더라.2 길르앗의 아내도 아들들을 낳았더니 그의 아내의 아들들이 자라서 입다를 쫓아내며 그에게 말하기를 "너는 우리 아버지 집에서 유업을 받지 못하리니 이는 네가 타국 여인의 아들임이라." 한지라3 입다가 그의 형제들을 피하여 톱 땅에 거하니 허영심이 강한 사람들이 입다에게 모여 들어 그와 함께 나가더라.4 시간이 흐르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에게 싸움을 걸더라.5 그리하여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에게 싸움을 거니 길르앗 장로들이 톱 땅에서 입다를 불러 오려고 가서6 그들이 입다에게 말하기를 "와서 우리의 장군이 되라. 우리가 암몬 자손과 싸우려 하노라." 하자7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나를 ..
성경(흠정역)/사사기
2016. 6. 29. 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