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0장
민수기 20장 1 그 후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이 첫째 달에 신 광야에 들어가니라. 백성이 카데스에 거하더니 미리암이 거기서 죽어 그곳에 장사되니라.2 그때 회중에게 물이 없으므로 그들이 모세와 아론을 거역하여 다 함께 모여서3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말했는데 말하기를 "우리 형제들이 주 앞에서 죽었을 때 우리도 죽었더라면!4 어찌하여 너희가 주의 회중을 이 광야로 데려와서 우리와 우리의 가축을 거기서 죽게 하느냐?5 어찌하여 너희가 우리를 이집트에서 나오게 하여 이 악한 곳으로 데려왔느냐? 이곳에는 씨 뿌릴 곳도 무화과나무들도 포도나무들도 석류나무들도 없고 마실 물조차 없도다." 하니6 모세와 아론이 그 집회에서 떠나 회중의 성막 문에 가서 엎드리니 주의 영광이 그들에게 나타났더라.7 주께서 모세에게..
성경(흠정역)/민수기
2016. 6. 28.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