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아 9장
느헤미아 9장 1 그 달 이십사일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고 굵은 베옷을 입고 먼지를 뒤집어 썼으니2 이스라엘의 씨가 모든 타국인들로부터 자신들을 구별하여 서서 그들의 죄와 그들 조상의 죄악들을 자백하니라.3 그들이 자기들의 자리에 서서 그 날의 사분의 일은 주 그들의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다른 사분의 일은 죄들을 자백하고 주 그들의 하나님께 경배하더라.4 그때 레위인 중에서 예수아와, 바니, 캇미엘, 세바냐, 분니, 세레뱌, 바니와, 크나니가 계단 위에 서서 주 그들의 하나님께 큰 소리로 부르짖더라.5 그때 레위인들, 예수아와, 캇미엘, 바니, 하삽냐와, 세레뱌, 호디야, 세바냐, 프다히야가 말하기를 "너희는 일어서서 주 너희 하나님을 영원 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모든 송축과 찬양 위에..
성경(흠정역)/느헤미아
2016. 7. 1. 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