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4장
고린도전서 4장 1 그러므로 사람들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며 하나님의 신비들을 맡은 청지기로 여기게 하라. 2 청지기에게 요청되는 것은 무엇보다도 신실한 사람으로 발견되는 것이라. 3 그러나 너희에게서나 인간의 판단에 의해서 판단받는 것이 나에게는 아주 하찮은 일이라. 실로 나도 나 자신을 판단하지 아니하노라. 4 내가 i자책할 것을i 아무것도 알지 못하나 이것으로 내가 의롭게 되는 것은 아니니라. 그러나 나를 판단하시는 분은 주시니라. 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주께서 오시기까지는 아무것도 판단하지 말라. 주께서 어두움에 감추어진 것들에 빛을 비추시고 마음의 의도들을 나타내시리라. 그때서야 하나님께로부터 각 사람이 칭찬을 받으리라. 6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나 자신과 아폴로를 이런 사례..
성경(흠정역)/고린도전서
2016. 7. 17.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