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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마트 폰의 확산이 베리칩으로 가는 마지막 단계이다.

 

 

우리는 모든 장소에서 모든 사람들이 접속되어 있는 Smart World Order의 시대를 살고 있다. 여기에 사용되는 도구가 바로 스마트폰인 것이다. Smart World Order가 현찰과 열쇠와 운전면허증과 같은 것들을 사라지게 하고 있다. 사람들은 또한 ‘신뢰할 수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날마다 (온라인 거래를 위해) 신분확인을 받고 있다.

 

폰, 정확히 말해 사용자의 ID가 칩으로 내장되어 있는 스마트 폰은 너무나 소중한 것이 되어가고 있기에, 도난 방지를 위한 최선의 방법은 피부 속에 (ID 칩을) 이식하는 방법 밖에 없다는 것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뉴월드오더는 다음과 같은 일을 진행하고 있다

 

 

1. Create a climate of fear.

공포스런 분위기를 조성하라. - 납치, 실종 사건들을 대서특필함으로 위치추적을 위한 베리칩의 필요성을 알린다.

 

2. Get everyone online.

모든 사람들을 접속시켜라.

 

3. Enable even the poor to carry a cell phone.

가난한 사람들도 폰을 가지고 다닐 수 있게 하라.

 

4. Get everyone to talk about RFID and biometrics: the first phase of acceptance is expectation.

모든 사람들이 RFID와 생체기구(베리칩)에 대해서 말하게 하라. 기대감을 갖게 하는 것이 수용하게 만드는 첫 번째 단계이다.

 

5. Chip as many things and people as you can (phones, pets, clothing, etc.) to make it normal.

가능하면 많은 물건들과 사람들에게 예를 들어 스마트폰, 애완동물, 옷 등에 칩을 넣어 이것의 사용이 일상적인 것처럼 느껴지게 하라.

 

6. Set up a global ID system but keep it hush hush.

은밀히, 전 세계적인 글로벌 ID 시스템(신분증)을 실현하라.

 

7. Promote implants for health and safety, so people think they’re good.

건강과 안전을 위한 (베리칩) 이식을 장려하라. 사람들로 하여금 이것이 좋은 것으로 생각되게 하라.

 

8. Make it so you can use your phone for everything, especially payments and proving identity.

스마트 폰을 모든 일상, 특별히 결제와 신분확인 수단으로 사용되도록 하라.

 

 

9. How do we know it’s really you? Your biometrics please!

당신의 신분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겠습니까? 당신의 생체측정기구(베리칩)를 내밀어 주세요!

 

10. Cyber attack! Revolution! Please protect us!

사이버 공격! 혁명! “우리를 보호해주세요!” - 위장된 사이버 공격과 소요를 통해 보호의 필요성을 느끼게 한다.

 

 

11. The economy collapses….. cash is gone, and all payments are now digital.

경제붕괴로 현금이 사라지고, 모든 결제수단은 디지털로 바뀌게 된다.

 

 

12. Phones get lost and stolen; biometrics get spoofed; carrying a phone is such a bother – and Verichips are just easier all round….

폰들이 분실되거나 도난 되어, 그 곳(칩)에 있는 정보가 도용된다. 폰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번거롭고 위험스럽게 느껴지게 된다. 결국 베리칩을 이식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으로 느껴지게 한다.

 

http://www.pakalertpress.com/2012/11/05/12-simple-steps-to-verichip-the-world/

 

 

 

2] 푸드스탬프복지, 미국 시민들에게 RFID를 강요하다!

 

 

Food stamp welfare individuals must soon be chipped

 

“And he causeth all, both small and great, rich and poor, free and bond, to receive a mark in their right hand, or in their foreheads: And that no man might buy or sell, save he that had the mark, or the name of the beast, or the number of his name.” (Revelation 13:16-17)

 

 

 

In a little while, the above scene in Revelation 13 will become a global reality. People can no longer buy or sell without the mark of the beast. And sometimes that would mean no longer being able to eat!

 

The USDA is now considering biometric identification for all individuals who will want to benefit from theirFood and Nutrition Services.

 

The RFID chip may just soon be a must for everyone who does not want to starve!

 

(이제 먹고 살려면 누구나 RFID칩을 받아야만 합니다)

 

The following is an excerpt of the executive summary of the FINAL REPORT of the Use of Biometric Identification Technology to Reduce Fraud in the Food Stamp Program:

 

(푸드스탬프 프로그램의 사기를 줄이려는 미행정부의 마지막 보고서 요약 내용에 따르면)

 

Biometric identification technology provides automated methods to identify a person based on physical characteristics—such as fingerprints, hand shape, and characteristics of the eyes and face—as well as behavioral characteristics—including signatures and voice patterns.

 

Although used in law enforcement and defense for several years, it has recently been used in civilian applications and shows some promise to reduce the number of duplicate cases in theFood Stamp Program (FSP) and other assistance programs .

 

Already operational in some states

 

Biometric identification systems are currently operational at some level in Arizona, California (under county initiative, first by Los Angeles County), Connecticut, Illinois, Massachusetts, New Jersey, New York, and Texas. Finger imaging is the principal form of technology used in all eight States, though alternative technologies have simultaneously undergone trials in Massachusetts (facial recognition) and Illinois (retinal scanning).

 

By the end of 2000, new systems are expected to be in place in California (statewide unified system), Delaware, and North Carolina. Other States are currently in the initial planning stages, including Florida, Maryland, Michigan, Mississippi, Pennsylvania, and South Carolina.

 

However, there is little information available at this point regarding the specific course and trajectory these States will follow in terms of system types, implementation schedules, and the benefit programs in which they will implement the new requirement.

 

The States planned for implementation of their biometric identification systems in response to a wide variety of factors and considerations idiosyncratic to each State environment.

 

Some States reported that their respective legislative mandates, which prescribed specific dates by which biometric systems were required to be in place, allowed insufficient time for development and planning. The States developed and followed implementation schedules in accordance with internal priorities and considerations. The States uniformly described their implementation processes as largely uneventful, though they encountered a variety of minor implementation issues, most of which were associated with the logistical difficulties of mobilizing and managing such a complex initiative.

 

Preparing staff for the implementation of the biometric systems, both philosophically and operationally, took different forms, priorities, and levels of effort in the States. At implementation, advance notification to clients and/or the general public about

 

new biometric client identification procedures was considered important by all State representatives.

 

The objective of providing advance notification was to inform and prepare clients for the additional application or recertification step (i.e., to explain the requirement and who is required to submit, and to address client concerns), as well as to accelerate enrollment of the existing caseload.

 

All States prepared informational mailings to clients advising them of the new requirement. Some States reported developing additional outreach media including multilingual (English and Spanish) videos, posters, and brochures for viewing and distribution in the local office. Most of the States also identified various outlets in the community through which they informed the general public in advance about the implementation of biometric client identification procedures.

 

 

식품 스탬프 프로그램에 사기를 줄이기 위한 미행정부가 할 일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사람들의 지문, 손 모양, 눈과 얼굴뿐만 아니라 행동 특성을 포함 서명 및 음성 패턴의 특성 등을 기준으로 모든 사람을 식별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 구축 (RFID면 해결됩니다)

 

일부 주에서는 이미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생체인식 식별시스템은 애리조나, 캘리포니아의 일부 수준 (현 전략에 따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첫 번째), 코네티컷, 일리노이, 매사추세츠, 뉴저지, 뉴욕, 텍사스에서 현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지금 쓰고 있는 방법은 매사추세츠 (얼굴 인식)와 일리노이 (망막 스캔).. 손가락 이미징은 모두 8 개 주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은 각주환경에 맞게 생체인식 식별시스템 구현에 대한 계획을 세웠다고 합니다.

 

새로운 생체인식 클라이언트 식별 절차에 대한 실행은 모든 국가담당자가 중요하게 고려했습니다.

 

새로운 생체인식 클라이언트 식별 절차? 이것이 뭘까요? - 예. 베리칩이지요.

 

즉, 미국에서 이제 급식을 받으려면.. 아니 먹고 살려면.. 누구나 베리칩을 받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아래의 기사는 이해를 도우려고 기사 원문을 그대로 게재했습니다.]

 

3] 美여고생 “스파이칩 강요 학교 제소”

 

 

'아무리 학생 관리도 좋고 편리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감시당하긴 싫다.'

 

텍사스의 여고생이 전교생에게 의무적으로 착용하도록 규정된 무선주파수인식(RFID)칩 목걸이 착용을 거부해 학교에서 쫓겨난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이 학생은 종교적 이유(짐승의 표식 거부)와 함께 사생활을 감시하는데 반발하며 학교측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파문이 확산될 전망이다.

 

레지스터는 21일(현지시간) 텍사스 샌 안토니오지역의 한 학교에서 학생들을 RFID를 이용해 학생들을 감시하는 방식이 한 학생의 반발로 법적 문제로 비화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美 텍사스주 샌 안토니오 인디펜던트스쿨디스트릭트(NISD)는 50만 달러를 들여 학생 위치확인 프로젝트(Student Locator Project)를 실시하고 있다. 학교 측이 제공하는 목걸이는 학생들의 목에 바코드와 RFID가 들어있는 줄을 매고 다니도록 하는 방식으로 사용되는데 학생들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학생들은 도서관이나 카페를 이용할 때, 학생회장 선거시에 이 목걸이를 사용하게 된다. 이는 학교 화장실 문을 열 때에도 사용된다. 그리고 심지어 학교측이 하루 종일 학생들의 동선을 체크하는 데도 사용된다.

 

하지만 미 텍사스 샌 안토니오시의 존 제이고등학교 과학공학아카데미 2학년 여학생 안드레아 헤르난데스는 종교, 프라이버시 침해, 그리고 표현의 자유 침해를 이유로 RFID태그착용을 거부했다가 더 이상 이 학교를 다닐 수 없게 됐다.

 

헤르난데스는 “이는 내 종교적 믿음에 대한 도전”이라며 “나는 이것이 짐승의 표식을 새기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가족들은 시민자유권 단체인 러더퍼드 인스티튜트의 지원을 받아 학교측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

 

이 소송은 학교측의 RFID를 이용한 태그방식의 학생생활 편의지원과 통제를 어렵게 만들 전망이다. 이미 학교측은 학생들의 행동을 모니터링할 이 시스템 구축비용으로 10만 달러 나 사용했다.

 

존 화이트헤드 러더퍼드인스티튜트 대표는 “이건 평범하고 단순한 문제다”라며 “학교폭력비율이 떨어지고 있고 빌 클린턴이 지적했듯 공립학교는 매우안전한 곳이 돼야 한다. 이것이 RFID프로젝트시스템에 돈을 지불한 이유”라고 말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무단으로 수업 빼먹지 못하게 하기 위해 이미 교내 200개 이상의 장소에 폐쇄회로(CCTV)카메라를 설치했고 이중 일부는 현지경찰과 직접 연결돼 있다. 그런데 이 예산은 교육예산 이외의 부문에서 나왔다.

 

화이트헤드는 “이같은 현상은 이제 미국전역으로 퍼지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남은 일은 정부를 향해 칼끝을 겨누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만일 당신이 어릴 때부터 실시간으로 감시당하게 되면 미래에는 더 많은 군중들에게 이를 적용하기도 훨씬 더 쉬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요한계시록 13장16절에서 18절에 이르는 부분에는 "세계가 망하고 예수가 재림할 때 사람들은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짐승의 표식을 받는다”며 이를 통해 사람들이 물건을 사고 팔도록 한다고 쓰고 있다. 일부 기독 교파는 이것이 바로 RFID칩 또는 인식카드라고 주장하고 있다.

 

 

출처 : ZDNET 코리아 / 이재구 국제과학전문기자 jklee@zdnet.co.kr 2012.11.23 / AM 07:50

 

 

4] BC 모바일 카드 광고

 

 

http://www.youtube.com/watch?v=tlVK0Syy7qs

 

 

5] 내년부터 출입증 있어야 학교 방문 가능

 

내년 신학기부터 학부모는 물론 학교를 방문하는 모든 외부인은 반드시 출입증을 받아야 합니다.

 

만약 출입증없이 다니다가 적발되면 곧바로 퇴교조치됩니다.

 

이 법은 새로 신설된 초등교육법으로 모든 학교에 의무적으로 실시된다고 합니다.

 

문제는 교직원과 학생도 학교 안에선 항상 신분증을 달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묻지마 범죄를 통해 사단이 하려는 일이 무엇인지.. 이제는 어느 정도 윤곽이 환히 보이는 것 같습니다.

 

 

6] 행안부, '스마트 안전귀가'서비스 전국 확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어린이, 여성, 노약자 등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주기적으로 보호자에게 전달해 주는 '스마트 안전귀가' 서비스가 21일부터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이 앱을 설치하면 사용자가 설정한 목적지까지 가는 도중 경로를 이탈하면 벨이나 진동으로 다른 사람이 그 사람의 위치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장광수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장은 "이 서비스가 여성과 청소년, 노인들의 '안전도우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당장은 선하고 좋아 보입니다. 그러나.. 만약 이것이 악하게 이용된다면.. 누가 쓰는가에 따라 선하게도 또 악하게 사용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놓치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은 선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특히 권력을 잡은 사람들은 더더욱 말입니다...

 

그 사실이 훗날 이 프로그램에 열광하는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할 것입니다.

 

또한, 이런 프로그램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베리칩 역시 크게 환호를 보낼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7] 뉴욕타임즈 666이 오고 있다! -영문 기사 번역

 

나타샤 싱어라는 기자가 씀 - 과실수 님 번역

 

 

"이 스캔너 위에 손을 올려 주십시요. 당신의 파일을 찾기 위해서는 손을 스캔해야 합니다"라고 뉴욕대 부속 랭원 병원 리셉셔니스트가 말했을 때 멈칫거렸다.

 

성장하는 정보 수집 사업을 다루는 기자로서, 난 자세한 개인 정보를 주었을때 일어날 수 있는 안 좋은 점들 을 알고 있다. 예를 들면, 고객 프로필 같은.병원에서 사람마다 다른, 손에 퍼진 핏줄 모양을 카피하는 적외선 스캐 너에 손을 갖다 대는 것은 왠지 걱정스러워 보인다.

 

그 리셉셔니스트는 손 스갠은 내자신에게 좋은 거라고 말하면서, 이 병원에서 신분도용을 막기 위해서 최근에 환자 바이오 인식 시스템을 도입하였다고 덧붙였다.

 

“마지못해서 손을 그 기기 위에 올렸다. 내 생각엔, 만약 거부하면 진료도 못 받을 것 같았다. 전문 보안분야나 공상과학영화가 아니여도 바이오인식 기술은 다가오고 있다.”

 

그 뉴욕대 부속 병원에서는 이미 몇년전부터 여러 문제들을 다루기 위해 바이오인식 시스템을 연구해 왔다고, 현재 병원 부사장이며 새로운 전자 건강 기록제 시행 책임자인 캐드린 맥클러런 이 말했다.

 

이유는 뉴욕에 사는 사람들 중 백만명이 같거나 비슷한 이름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 다른 사람의 건강 기록을 꺼낼 위험이 있기 때문.

 

그 병원은 작년에 각 환자가 두 가지 고유의 신분적 특징을 가질 수 있는 사진과 손바닥 스캔 기술을 도입했고, 이제는 환자가 왔을 때 손바닥을 스캔하면 정확히 그 사람의 파일을 꺼낼 수 있다고 맥클러런 여사가 말했다.

 

맥클러런 여사는 지난 화요일 전화 인터뷰에서 " 환자로 부터 허락은 받지 않았다,"고 말했고 그래서 보호단체에서는 적신호를 보내고 있다.

 

"만약 환자들에게 굳이 꼭 안 받아도 된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는 것은 실질적으로 강제로 허락을 받는 것과 같다"라고 포드햄 법대에서 사생활 정보 전문가인 조엘 레이든버그 교수가 말했다.

 

레이든버그 교수는 최근 뉴욕 대학 부속병원에서 암호화 되지 않은 환자들의 정보가 담긴 컴퓨터나 유에스비 드라이브가 도난당하거나 분실 되어진 사고가 있었는데, 이렇게 되면 병원에서 수집하는 바이오 정보가 오히려 신분도용의 위험을 더 크게 만드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래서 베리칩이 더욱 환영을 받을 것 같습니다 - 역자 주)

 

http://www.nytimes.com/2012/11/11/technology/biometric-data-gathering-sets-off-a-privacy-debate.html?_r=0

 

 

 

8] 한국도 전자팔찌로 관람하는 시대 개막

 

 

11월8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됐던 국제게임전시회에서 전자팔찌로 관람하는 스마트 관람 시스템이 국내서도 처음으로 도입돼서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을 전자팔지로 쉽고 빠르게 이동 및 결제하는 시대를 만든 이들이 노리는 최후의 수는 바로 이것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u5l5j_Wfu5U

 

 

[교회 시대의 종말]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9] 예수 팔아 벤츠를 사는 시대

 

 

한 아르바이트 모집 사이트에 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할 아르바이트를 구한다는 광고가 올라왔습니다.

 

모집 대상 20 ~ 35세 청년.

 

서울 성북구 A교회의 한 교인이 올린 것으로 확인되는 가운데 광고를 올린 이는 전도를 위해서라고 변명했습니다.

 

그러나 모집 대상이 20 ~35세 청년. 이라는 것에 그의 변명은 휴지통으로 던져질 수밖에 없습니다.

 

모집 대상 나이가 우리에게 전하는 것은 돈을 벌 수 있는 능력. 혹은 교회에서 일을 할 수 있는 인부를 부르려는 꼼수였다! 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100번 양보해 영혼구원을 위해서라면 모집 대상에 나이와 성별 등의 조건은 처음부터 없었어야만 했습니다.

 

예수 팔아 벤츠를 사는 시대.. 이것이 바로 교회시대의 종말을 뜻하는 것입니다.

 

 

10] 개신교계 “타종교 폄하 금지·재정 공개할 것”

 

"우리는 타 종교들을 존중하며, 그들이 가진 신앙과 종교시설을 폄하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할 것을 천명한다."

 

지난 29일 한국교회목회자윤리위원회(이하 윤리위)가 발표한 ‘한국교회 목회자 윤리선언’의 내용입니다.

 

한국교계에 내노라하는 개혁적 마인드를 가진 이들이 윤리위에 대거 포진되어 있기에 본 선언이 더 우리를 아프게 합니다.

 

“타 종교를 존중한다.”는 말은 그들이 지옥에 가는 것을 그대로 방치하겠다.. 혹은 그들에게도 구원이 있다.. 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인정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선언이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신 그 본래의 의미와 목적마저 퇴색한 기독교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 바로 지난 29일에 있었던 윤리위의 참담한 윤리선언... 이었습니다.

 

그렇게 배도의 물결은 갈수록 요동치고 있습니다.

 

 

11] 김삼환 목사, “WCC 성공을 위해 한국교회 전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WCC 성공을 위해 한국교회 전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WCC가 무엇인지 몰랐고 단지 세계적인 연합운동이니 했을 뿐.. 이제는 실체를 알았으니 그만 두겠다”며 위원장직을 내려놓았던 김삼환 목사(명성교회)가 3달만에 복귀해서 한 말입니다.

 

김 목사는 “WCC 총회를 1년 남짓 남겨둔 상황에서 준비위 조직을 확대하고 개편해서 가능하면 한국교회 전체가 참여하는 방향으로 길을 만들었으면 한다”며 “사실 지금까지 상임위나 실행위에는 극히 제한된 사람들만 참여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WCC 준비위 상임위원장직 사의를 표명했다가 약 100일 만에 이를 철회하고 복귀한 김삼환 목사에게 기자들이 사임했던 이유를 묻자 그는 “저는 (WCC 총회를) 유치하는 데 참여를 했기에 대회 준비는 좀 더 훌륭한 분이 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사의를 밝혔던 것”이라며 “그러나 주변에서 제가 계속했으면 한다는 부탁이 있어 순종하는 마음으로 복귀했다. WCC 총회는 한국교회에 주신 축복이고 기회다. 성공적 개최에 힘을 모아 달라”고 이중적인 말을 했습니다.

 

한 입 가지고 두 말 하는 전형적인 이중인격자의 표본을 보여준 김삼환 목사에게 곧 하나님의 무서운 채찍질이 있을 것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12] 로마가톨릭에게 장악된 한국교회

 

 

한국기독교에는 양대산맥이 있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바로 그것입니다.

 

교계 언론이라면 반드시 이 두 곳에 전담 출입기자를 둡니다. 그래서 늘 한기총과 NCCK의 기사는 끊이지 않습니다.

 

이런 양대산맥의 수장으로 로마가톨릭이 되었다는 것이 던져주는 메시지는 대단히 큽니다.

 

이번 NCCK의 제61회 회장에 김근상 대한성공회 의장주교가 선임됐습니다.

 

김 신임회장은 가톨릭대 신학과, 성공회대 대학원을 나와 1980년 사제로 서품됐으며 서울교구 교무국장, NCCK 부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현재 그는 세계성공회 종교간대화위원회 의장 등을 맡고 있습니다.

 

성공회를 로마가톨릭과 다른 것으로 알고 있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성공회나 로마가토릭이나 그 밥에 그 나물입니다.

 

다음은 성공회에 대한 백과사전의 내용입니다.

 

 

성공회는 예전적(禮典的) 교회로서, 작성된 기도문에 의거하여 모든 예전을 집행한다. 성세성사(세례식)와 성체성사(성찬식) 외에 고해성사·혼인성사·견진(堅振)성사·종부(終傅)성사·신품성사(성직 안수식) 등 일곱 가지 성사를 행한다.

 

성공회는 가톨릭 신앙을 지키며 초대교회 때부터 내려오는 신조(사도신경, 니케아신경, 성아타나시오신경)를 믿는다

 

 

성공회 교리의 특징은 사도적 계승, 전례와 공기도, 말씀과 성사의 균형, 전통·성서·이성 존중, 경건 및 학문적 전통, 교회 행정의 대표적인 형태로서의 교구의회 의장인 주교의 존재, 이해와 관용의 전통, 음악·미술·연극에의 인간적인 창의성 존중 등에 있다.

 

[출처] 성공회 | 두산백과

 

위에서 성공회라는 단어를 빼고 로마가톨릭이란 단어를 넣으면 구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로마가톨릭이 지배하는 한국기독교라.. 끔직하군요..

 

 

13] WCC는 로마가톨릭의 교황에게 모든 교회가 무릎을 꿇는 것!

 

 

세계교회협의회(WCC) 교회일치운동을 로마가톨릭 신학자 한스 큉(Hans Kung)의 [교회론에 비춰]에 담긴 내용이 WCC 운동의 진짜 목적을 드러냈습니다.

 

최덕성 박사(전 고신대 교수)에 따르면 WCC는 로마가톨릭과 정교회, 개신교회의 가시적 일치에 이론적 기초를 마련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최 박사님의 말입니다.

 

“WCC는 로마가톨릭 신학자들의 조언을 받아 작성돼 개신교 신앙의 근간인 ‘오직 성경’을 포기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이를 중요하게 여기는 복음적 개신교회들과의 일치를 어렵게 만들었다”

 

“로마가톨릭은 지난 2007년 로마가톨릭 교회만이 유일무이한 그리스도의 교회라 천명했으며, 개신교회는 ‘교회’가 아닌 기독교 공동체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제2차 바티칸공의회는 WCC는 가맹 회원교회들과 신자들을 데리고 교황좌 아래로 ‘귀정(歸正)’ - [그릇된 일이 바른 길로 돌아옴] 하지 않는 한 세계 교회들의 가시적 일치 또는 하나의 교회(Una Sancta) 실현은 불가능한 상태’라고 비꼬았다”

 

“WCC는 하나의 단일교회를 구성하여 세계교회를 지배하려 하는 것이다” - 최덕성 박사

 

믿음의 선배들이 로마가톨릭의 박해와 살육을 믿음으로 견디고 전해준 것이 바로 오늘날의 한국교회입니다.

 

그런데 그들의 후손이라고 자처하는 교회들이 이번에는 스스로 로마가톨릭의 아가리로 들어가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무엇 때문에요.

 

바로 그 잘난 명예 때문에..

 

“이야 한국교회가 이처럼 큰 세계적인 일을 감당할 정도로 성장했어!” 라는 우쭐함을 자화자찬하려고 WCC에 미친 듯이 머리를 헤딩합니다.

 

이런 블랙코미디를 보는 우리들의 마음이 이리도 아픈데... 과연 예수님의 마음은 어떨까요?...

 

 

14] 어린이 강남스타일

 

 

http://ahyongzzang.blog.me/166470302

 

 

15] 레즈비언 뉴욕시장 탄생하나?

 

 

 

뉴욕시장으로 레즈비언이 탄생할 것 같습니다.

 

동성애자로 알려진 크리스틴 퀸(46) 뉴욕시의회 의장이 차기 뉴욕시장에 당선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퀸 시의장이 최근 지지율에서 3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기 때문입니다. 2위인 빌 톰슨 전 감사원장과 무려 22%의 차이를 기록했습니다.

 

뉴욕시는 최근 동성결혼 합법화 등 동성애에 대한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퀸이 당선된다면 뉴욕시는 최초로 레즈비언 시장을 갖게 되는 배설물 도시가 됩니다.

 

 

16] 자유의 여신상과 예수가 한 침대에!

 

 

자유의 여신상과 그리스도상이 한 침대에 누워있는 광고 포스터까지 등장했습니다.

 

우크라이나 항공의 광고인 해당 포스터에는 '자유의 여신상'과 '그리스도상'이 모텔 침대에 함께 누워있고 그리스도상의 한 손에는 담배가 들려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포스터 외형만 보지 말고 담겨있는 뜻을 봐라", "오히려 참신한 아이디어라고 생각된다"라는 등 두둔하는 글들이 “적당히 해라”는 의견보다 많았습니다.

 

이제 그리스도께서 사람들에게 놀림을 받다.. 받다.. 이 지경에까지 내려오신 것을 보니

 

주께서 이름을 다시 찾으려고 곧 오시겠구나.. 생각이 드는 것은 저만의 기우일까요?

   

17] 내년부터 빅데이터로 범죄·자연재해 예측한다”

 

 

 

정부가 내년부터 범죄발생 장소·시간 예측 등에 빅데이터를 활용한다는 스마트국가 구현을 위한 빅데이터 마스터플랜을 발표했습니다.

 

정부 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일본, 싱가포르는 빅데이터 정책 체계적 추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조직 발족·운영을 시행했으며, 민간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개방을 활성화하고 빅데이터 원천기술 개발 및 데이터 분석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빅데이터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를 알고 있는 우리들은 지금 전 세계가 자국민들을 통제하려는 계획을 빠르게 구축하고 있음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겠습니다.

 

정부는 2015~2017년까지 빅데이터 활용 확산 및 기술 고도화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정부가 밝힌 빅데이터 우선 추진 과제는 ▲범죄발생 장소·시간 예측 ▲자연재해 조기 감지 ▲주민 참여형 교통사고 감소 등이 있습니다.

▲ 빅데이터 대상 과제

 

이명박 대통령은 “ 정보화는 인류 모두가 행복하기 위한 기반”이라며 “정보통신 분야 기술이 사회적 약자들에게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실생활에는 어떻게 적용돼 인류가 보다 나은 삶을 영유할 수 있는지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우리들이 아는 정보로 이 대통령의 행간을 읽으면 다음과 같은 결론이 나옵니다.

 

“어떻게 하면 정보통신 기술이 국민들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지를 연구하세요. 특히 베리칩을 짐승의 표라며 거부할 크리스천들을 섬멸할 수 있는 최신 방법을 집중 연구하세요.”

 

그렇습니다. 정부의 빅데이터의 목표물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제작 : 회복교회 선교회(www.rstj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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