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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러다 또 흐지부지 끝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소나기는 피해 가야 합니다.
세계경제붕괴가 임박한 지금
중동의 정세는 쉽게 볼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특히 곡과 마곡의 전쟁의 마지막 키라고 생각되는
터키가 본격적으로 이스라엘을 비난하고 나섰다는 것과 그간 잠시지만 이스라엘의 우방이었던
이집트가 돌아선 것은
마지막 때 "이스라엘이 적국에게 둘러쌓인다는 성경 예언의 성취가 아닐는지"
생각해봅니다.
어쨌든 영적세계에서 긴박하게 어떤 일들이 진행되는 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우리가 할 일은 기도입니다. 그리고 말씀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내일 전쟁이 난다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무합니다.
내일 전쟁이 난다면 오늘 마태복음이라도 1독을 더 하려고 애쓰는 우리가 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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