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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총리가 러시아 모스크바발 시리아 여객기에 러시아제 군사 장비와 탄약이 있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러시아에서 장비와 탄약을 싣고 시리아로 오던 중이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은 터키가 자국 영공을 통과하는 시리아 여객기를 강제로 착률시키면서 발견했습니다.

 

러시아 반발했습니다. "터키 당국의 비상조치로 17명의 러시아인을 비롯한 탑승객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았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터키 측의 여객기 강제착륙 조치에 대한 불만 표시로 오는 15일로 예정했던 터키방문을 연기할 것이라고 AFP통신이 전했습니다.

 

곡과 마곡의 전쟁에서 터키와 이란 러시아는 손을 잡고 이스라엘을 공격해야 합니다.

 

그런데.. 현재까지는 터키가 시리아를 돕는 러시아와 이란을 다소 당혹스럽게 하는 양상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집트가 30년 동안 이어왔던 친이스라엘 정책을 뒤집고 이란으로 붙었듯이

 

터키 역시 언제 돌변할지 알 수 없습니다.

 

보이는 현상이 다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성경대로 될 것입니다.

 

일점일획이라도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단 이 기사에서 우리는 러시아가 시리아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 회복교회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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