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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양수 기자 = 대전지방검찰청 공안부는 27일 제19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SNS에 허위사실을 싣어 박근혜 후보와 나경원 예비후보를 비방한 A(26)씨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대학생인 A씨는 지난 2월16일께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였던 나경원씨에 대해 '나경원이 법사위 시절 국민에게 베리칩 이식을 검토했었다'는 허위 사실을 자신의 SNS에 올린 혐의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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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의원이 베리칩 이식을 검토했는지 안 했는지.. 저는 모릅니다.

 

중요한 것은 한국에서도 베리칩에 대한 단속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특히 특정 후보와 관련된 베리칩은 공개적으로 하지 않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추측성 발언이요.

 

예를 들어 모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베리칩을 받게 할 것이다.. 등의 발언 등은 수사 대상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재갈이 우리의 입에 물려지고 있음을 직시하셔야 합니다.

 

베리칩으로 인한 핍박의 때가 국내에서도 시작되고 있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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