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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부터 2001년까지 내무차관을 지낸 레오니다스 자니스(57)가 4일 그리스 중부 볼로스 읍에서 목맨 시체로 부인에게 발견됐습니다.

 

사인은 자살로 판정됐는데..

 

이상합니다.

 

지역 웹사이트는 그가 그리스 재무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36명의 정치인 가운데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으나 그 조사에 정통한 한 관리는 자니스가 비행을 저지른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뉴월드오더가 의도적으로 그리스를 붕괴시키는 전략에 대한 내용을 폭로하려다 살해당한 것은 아닐까요?..

 

지금까지 많은 이들을 그렇게 죽여서 자살로 위장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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