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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일간지, 베니스영화제 앞서 '피에타' 호평

 

 

"영화 '피에타'는 인간의 동물적 본성을 숨김없이 묘사하면서도 영혼 구원에 대한 희망을 간직한 작품"이라고 평했다. - 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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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피에타를 본 성도님께서 피에타의 내용을 알려줬습니다.

 

섬뜩하게 잔인하고 더러운 기분이 들게 하는 영화.. 꿈에서도 보고 싶지 않은 영화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예수그리스도는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가톨릭은 예수그리스도가 한 번도 언급되지 않는...

 

 아니 언급은커녕 그런 뉘앙스조차 나오지 않는...

 

나오는 것이라고는

 

살인과 폭력.. 자살.. 불법.. 복수.. 잔인.. 피.. 뿐인 영화에서

 

영혼 구원이란 성스러운 단어를 쓰고 있습니다.

 

저들의 영혼 구원에 대한 개념이 쓰레기라는 것을 확연히 알 수 있는

 

기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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