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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보시면 하나같이 "뻥뻥 차도 안전해?"라는 의문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막상 사용해보면 안전함이 입증될 것이고 뉴스에서는 판단하기 힘든 골을 전자칩 때문에 판단할 수 있었다. 라는 기사가 곧 뜰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생각할 것입니다.
RFID칩은 원래 안전한 거구나.. 튼튼하구나..
그런 생각의 저변이 확대됐을 때.. 몸 안에 심는다.
사람들이 안정성을 걸고넘어진다.
그때 뉴월드오더가 할 말..
"야~ 호나우두가 차도 안 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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