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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칩이 많이 알려지다 보니 이제 마냥 감출 수는 없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드러내는 것처럼 기사를 쓰며 베리칩의 사용이 중지됐다는 식으로 베리칩을 감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미 2005년도에 베리칩이 전 세계를 덮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또한 이제 곧 있을 오바마 의료건강보험개혁법의 위헌 시비 판결 여부에 따라 내년부터 "클래스2"라는 베리칩을 몸에 강제적으로 심게 된다는 것을 말입니다.
현혹되지 마십시오.
베리칩의 승인이 중지됐다는 기사의 신뢰성도 담보할 수 없을뿐더러
실제로 잠시 중단됐다고 해도 곧 다시 부활할 녀석이 베리칩이니까요?
그리고 그 녀석이 자신의 모습을 드러낼 때가 올해 여름 결정 난다는 것도 잊으시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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