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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공습으로 다리를 잃은 소녀

 

총으로 사람 때리는 이스라엘군 장교

 

세계정부를 꿈꾸는 로마카톨릭이 대대로부터 하고 싶어 하는 일이 있습니다. 예루살렘을 갖는 것입니다. 

 

왜냐면 그래야 언약이 파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로마카톨릭은 옛날부터 참 유대인들을 학살했습니다. 

 

예루살렘을  얻으려 말입니다. 

 

그러기 위해 만든 전략이 바로 반유대주의입니다. 

 

우리가 읽었던 시온의정서가 그 대표적인 책입니다. 

 

또한, 전 세계의 언론을 장악하고 있는 로마카톨릭은 이처럼 언론을 이용해 반유대주의 정서를 

 

장악해 다시 한 번 유대인 대학살정책을 펴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한 번 생각해보십시오. 

 

만약 유대인들이 전 세계를 쥐고 있다면 그들이 이런 유대인 비하 사진을 전 세계에 돈을 주면서까지 유포하겠습니까? 

 

전 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이들은 로마카톨릭과 반유대인들입니다. 성경에는 이들을 자칭 유대인으로서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바로 시온의정서에 나오는 주범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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