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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이란 핵무기보다 역공받는게 더 나아"

 

석유와 록펠러 가문은 동의어라고 보셔도 무방할 정도로 긴밀히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록펠러는 석유 채굴을 국유화해서 자신을 석유와 왕따시키는 나라들을 그동안 가만두지 않았던 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1950년대 이란 모사데그 정권, 1958년 이라크의 카셈 정권, 1972년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정권, 1976년 베네수엘라 등이 석유에서 록펠러를 왕따 시키고 스스로 석유에 대한 이권을 먹겠다고 용을 썼던 국가들입니다.

 

그런데 결과는 참담합니다.

 

1950년대 이란 정권과 1958년 이라크 정권은 CIA에 의해 국유화 계획이 분쇄됐고 이라크는 아시듯이 엉터리 911테러를 만들어 쑥대밭을 만들었습니다.

 

현재 남은 것은 이란 정권과 베네수엘라의 차베스 정권 뿐입니다.

 

그런데 이번 이란 - 이스라엘 전쟁을 몰아가는 이유에는 석유 채굴권도 포함되지 싶습니다.

 

지난 역사를 근거로 유추한 것이니 아닐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NWO세력의 찌라시라고 할 수 있는 서방언론들이 연일 전쟁의 임박을 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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