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성경(흠정역)/시편

시편 95장

단타매매 2016. 7. 3. 18:23

시편 95장


1 오, 오라, 우리가 주께 노래하자. 우리가 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해 즐겁게 부르자.

2 감사함으로 그의 임재 앞에 나아가며, 시로 그에게 즐겁게 부르자.

3 이는 주께서 위대하신 하나님이시며 모든 신들 위에 계신 위대한 왕이심이라.

4 땅의 깊은 곳들이 그의 손 안에 있으며, 산들의 힘도 그의 것이로다.

5 바다가 그의 것이요, 그가 만드셨으며, 또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6 오, 오라, 우리가 경배하며 절하자. 우리가 우리를 만드신 주 앞에 무릎을 꿇자.

7 이는 그가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그의 초장의 백성이요 그의 손의 양임이라.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 격노의 때와 같이, 또 광야에서의 시험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라.

9 그때 너희 조상들이 나를 부추겼고, 나를 시험하였으며, 내가 한 일을 보았도다.

10 사십 년 동안 내가 이 세대를 싫어하여 말하기를 "그들은 마음이 미혹된 백성이기에 내 길을 깨닫지 못하였노라." 하였으며

11 내가 내 진노 가운데서 그들에게 맹세하기를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도다.



'성경(흠정역) > 시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 97장  (0) 2016.07.03
시편 96장  (0) 2016.07.03
시편 94장  (0) 2016.07.03
시편 93장  (0) 2016.07.03
시편 92장  (0) 2016.07.03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