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3장
히브리서 3장 1 그러므로 하늘의 부르심에 참여하는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고백하는 바 사도이며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2 그는 자기를 세우신 분에게 신실하기를 마치 모세가 그분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으니 3 그가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아 마땅함은 마치 집을 지은 사람이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한 것과 같으니라. 4 어떤 집이든 누군가가 지었으나 만물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5 또 모세는 실로 장차 말하여질 것들에 대한 증거를 위해 그분의 온 집에서 종으로 신실하였으나 6 그리스도는 자기 자신의 집을 맡은 아들이니, 만일 우리가 확신과 소망의 기쁨을 끝까지 견고하게 붙잡으면 우리가 그의 집이라. 7 그러므로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 격노의..
성경(흠정역)/히브리서
2016. 7. 18.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