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렬경제(애미창렬) 드립 유래 애미창렬 시리즈정말 어이가 없거나 양심이 없을 때 쓰는 표현인 '애미 없다'와연예인 김창렬의 이름을 합친 유행어이자 신조어.그 유래는 짤에 나와있는 김창렬의 포장마차 시리즈이다.가격대비 쓰레기 같은 퀄리티 때문에 애미창렬 시리즈라고 불리다가입에 착착 감기는 어감 탓에 유행하게 됐다.최근엔 주로 가격에 비해 말도 안 되는 양이나 퀄리티를가진 제품을 보게되면 창렬을 붙이는 식으로 쓰이고 있다.+그 유명한 창렬시리즈 + 최근엔 나아진 퀄리티로 인해 '정신차린 창렬이'라 불리고 있다. + 하지만 임팩트가 컸던 탓에 가격 대비 양이나 퀄리티가 안 좋은 제품엔 항상 창렬을 붙인다. ↑ 초코반 창렬반.jpg ↑ 창렬유 다이제.jpg ↑ 망고반 창렬반 빙수.jpg
애미창렬이란 '애미 창년'과 연예인 '김창렬'의 이름을 합성한 신조어이자 욕설이다. 시작된 역사를 알 수는 없으나[1] 단순히 비슷한 발음으로 들리기 때문에 유행했고 김창렬의 포장마차 시리즈 음식의 내용물이 하나같이 이런 욕설이 나올 수준으로 구성되어있다는 점에서 김창렬의 포장마차 시리즈 자체가 애미창렬 시리즈 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애미창렬 시리즈 아래 가격은 대부분 2009년 기준의 물가이다. 7000원이 넘는 애미창렬 족발 3500원이 넘는 애미창렬 닭볶음탕 5000원이 넘는 애미창렬 닭강정[편집] 5500원이 넘는 애미창렬 곱창[편집] 4900원이 넘는 애미창렬 순대[편집] 2500원이 넘는 애미창렬 오줌탕[편집] 이동 ↑ 가장 유력한 설은 디시인사이드 코갤에서 이미 자기들끼리 조합해 만들고 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