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30장
잠언 30장 1 야케의 아들 아굴의 말씀들, 곧 예언이라. 그 사람이 이디엘, 곧 이디엘과 우칼에게 말하였더라.2 실로 나는 어느 누구보다도 야만적이요, 내게는 사람의 명철이 없느니라.3 나는 지혜도 배우지 못하였고 거룩한 것들에 대한 지식도 없느니라.4 하늘에 올라가셨다가 내려오신 분이 누구신가? 바람을 자기의 주먹 안에다 모으시는 분이 누구신가? 옷으로 물들을 싸매신 분이 누구신가? 땅의 모든 끝들을 정해 놓으신 분이 누구신가? 그 분의 이름은 무엇이며, 그 분의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네가 말할 수 있느냐?5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를 신뢰하는 자들에게 방패시니라.6 너는 그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 분이 너를 책망하실까 함이며 네가 거짓말쟁이가 될까 함이라.7 내가 주께 두 가지..
성경(흠정역)/잠언
2016. 7. 3.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