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9장
이사야 9장 1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침침함이 괴로움을 당하던 때만큼은 되지 않을 것이니 그가 스불룬 땅과 납탈리 땅을 처음에는 가볍게 괴롭히셨다가, 그 후에 요단 건너 민족들의 갈릴리에 있는 해변 길에서 더욱 가혹하게 괴롭히셨을 때라.2 흑암에서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으며, 죽음의 그림자의 땅에 거하는 자들 위에 빛이 비치었도다.3 주께서 그 민족을 번성케 하셨으나 그 즐거움은 늘리지 아니하셨도다. 그들이 주 앞에서 추수하는 기쁨과 사람들이 탈취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같이 즐거워하나니4 이는 주께서 그의 짐의 멍에와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미디안의 날에서와 같이 꺾으셨음이라.5 이는 용사의 모든 싸움이 혼란스런 소리와 피묻은 의복과 함께 있기 때문이나, 이것은 타는 것과 불의 연료와 함..
성경(흠정역)/이사야
2016. 7. 7.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