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36장
이사야 36장 1 히스키야왕 십사년에 앗시리아의 산헤립이 유다의 모든 견고한 성읍들을 치러 와서 그것들을 취하더라.2 앗시리아 왕이 랍사케를 라키스로부터 예루살렘으로 보냈는데, 대군과 더불어 히스키야왕에게로 보내더라. 그가 세탁자의 땅의 대로에 있는 윗못의 수로 곁에 서 있더니3 그때에 궁을 관리하는 힐키야의 아들 엘리야킴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역사 기록자 요아가 그에게 나아오더라.4 랍사케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이제 너희는 히스키야에게 말하라. 위대한 왕, 앗시리아 왕이 이렇게 말씀하시느니라. 네가 의지하는 이 신뢰가 무엇이냐?5 내가 말하노니, 너는 말하기를 `나는 싸울 계획과 힘을 가졌노라.` 하는도다. (그것은 헛된 말일 뿐이라.) 이제 네가 누구를 의뢰하기에 나를 거역하느냐?6 보라, 네..
성경(흠정역)/이사야
2016. 7. 7. 22:03